끄풀라우안 스리부(Kepulauan Seribu)는 자카르타 해안 인근 자바해에 위치한 11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 국립공원입니다. 대도시에서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,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숙소부터 고급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.
추천 섬
- 풀라우 마찬 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수상 방갈로로 유명한 부티크 에코 리조트. 최대 14명만 수용해 허니문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.
- 풀라우 세파 — 군도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바다를 자랑하며, 섬 주변 스노클링이 뛰어납니다.
- 풀라우 프라무카 — 행정 중심지로 바다거북 보호센터가 있습니다. 가성비 좋은 홈스테이 이용 가능.
- 풀라우 티둥 — ‘사랑의 다리(Jembatan Cinta)’로 유명한 인기 예산 여행지.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.
- 풀라우 하라판 — 티둥보다 덜 개발되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, 스노클링 및 아일랜드 호핑 투어가 가능합니다.
교통 정보
자카르타의 마리나 안촐에서 매일 스피드보트가 출발하며, 대부분의 섬까지 60~90분 소요됩니다. 단체 여행객은 전세 보트 이용 가능. 공공 페리(3~4시간)는 Kali Adem(무아라 앙케)에서 출발합니다. 대부분의 리조트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여행 최적기
건기(5월~9월)는 날씨가 가장 좋고 바다가 잔잔합니다. 주말에는 자카르타 현지인들로 붐비므로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. 12월~2월 우기에는 파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.
끄풀라우안 스리부(Thousand Islands) 여행 가이드
끄풀라우안 스리부는 자카르타 북쪽 자바해에 펼쳐진 약 110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입니다. 수도와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, 외곽 섬들은 맑은 바다와 산호초, 한적한 해변 휴양지를 제공합니다.
인기 섬
티둥섬은 가장 접근이 쉬우며, 자카르타에서 매일 공공 페리가 운항됩니다(약 2~3시간). 파리섬은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며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더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해양 생물을 보고 싶다면 프라무카, 하라판, 켈라파 등 외곽 섬을 추천합니다.
해양 액티비티
외곽 지역의 끄풀라우안 스리부 국립공원은 산호초, 매부리바다거북 산란지, 맹그로브 생태계를 보호합니다.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통해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바다부채, 때때로 리프 상어도 볼 수 있습니다. 수영을 못하는 여행객에게는 유리바닥 보트 투어가 인기입니다.
가는 방법
북자카르타 무아라 앙케 항구에서 공공 페리가 출발합니다. 내측 섬(티둥, 파리)은 2~3시간, 외측 섬(프라무카, 하라판)은 3~4시간 소요됩니다. 스피드보트를 전세하면 이동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 평일 방문이 더 한산하고 저렴합니다.